[포토] 한국GM, SUV-세단-밴의 장점 융합한 ALV '쉐보레 올란도'
9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평화의 광장에 마련된 쉐보레 타운에서 진행된 '쉐보레 올란도' 신차발표회 및 시승 행사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쉐보레 올란도는 기존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와 승용차, 미니밴의 장점을 융합한 신개념 스타일과 성능을 갖춘 액티브 라이프 차량(ALV)이다.

쉐보레 브랜드로 올해 한국에서 출시되는 8개 신차 가운데 첫 번째 모델인 '쉐보레 올란도'는 7인승 차량으로 역동적인 SUV 스타일과 고품격 인테리어, 넉넉한 실내공간 등을 자랑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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