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탕웨이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4개월 여 만에 한국을 찾은 탕웨이는 9일 현빈과 패션화보를 촬영한 후 10일 '만추'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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