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이돌의 제왕', 마지막 킹&퀸은 누구?…'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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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되는 SBS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에 그룹 2PM, 2AM, 샤이니, 슈퍼주니어, 빅뱅, 카라, 애프터스쿨, f(x), 포미닛 등의 멤버들이 출연한다.
'아이돌의 제왕'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킹&퀸을 스스로 선택하게 되며, 각자의 매력 발산을 위해 댄스배틀 등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아이돌들의 공항 패션부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숙소에서의 민낯 공개와 사생활 토크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은 2일 오후 6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