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국의 눈물' 브래드 리틀 "'린'을 사랑한 또 다른 남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 언론 시연회에서 연기자 브래드 리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YJ 김준수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천국의 눈물'은 베트남 전쟁 속에 꽃핀 사랑을 웅장한 스케일로 그린 한국형 창작뮤지컬로 3월 19일 까지 해오름극장에서 상연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