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11일까지 제6기 문화부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대학생 기자단은 1년씩 활동하면서 문화 정책과 문화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5기 기자단은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의 제작진,그룹 부활,당구 천재 차유람 등을 인터뷰해 화제를 모았다.

4년제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문화부 홈페이지(www.mcst.go.kr)나 블로그(http;//culturenori.tistory.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