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는 31일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통기업인 이플레이온이 청산인 선임으로 자회사를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온미디어의 자회사는 기존 9곳에서 8곳으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