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31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선주조 인수를 위해 지난 28일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무학 측은 "인수의향서 제출 결과 등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대로 자율, 수시공시 등을 통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