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자문사인 아피스 캐피탈은 27일 케이엔더블유 주식 15만1946주(3.46%)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지분이 3.59%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