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1.26 15:51
수정2011.01.26 15:52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청소년과 일반인, 금융소외계층의 금융교육을 담당할 전문가를 초빙합니다.
대상은 금융권 재직자 또는 은퇴자, 대학교수ㆍ강사, 기타 경제금융교육 유경험자 등입니다.
강석훈 투교협 사무국장은 "수도권 지역에 비해 지방은 금융교육 측면에서 아직도 미흡한 측면이 많다"며 "금융전문가 초빙으로 강사풀을 확보해 지방 금융교육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