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大賞] 아이나비, 내비 시장 60% 차지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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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사 14주년을 맞은 내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는 '아이나비'로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06년 코스닥에 상장한 팅크웨어는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4년 206억원,2005년 438억원,2006년 1014억원,2007년 1622억원,2008년 2142억원,2009년에는 229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세계적 컨설팅기업 딜로이트가 선정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에 2007년,2008년 2년 연속 선정될 만큼 빠른 성장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대통령상과 장영실상을 수상하고,산업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국내 대표적인 내비게이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팅크웨어는 세계적 컨설팅기업 딜로이트가 선정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에 2007년,2008년 2년 연속 선정될 만큼 빠른 성장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대통령상과 장영실상을 수상하고,산업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국내 대표적인 내비게이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