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블루콤, 상장 첫날 下…공모가는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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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진동모터 등을 생산·판매하는 블루콤이 코스닥 거래 첫날 급락 중이다.
26일 블루콤은 1만88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전 9시2분 현재 이보다 2800원(14.85%) 떨어진 1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콤의 공모가는 1만2000원이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에서 "블루콤은 휴대폰용 마이크로 스피커와 리니어 진동모터, 블루투스 헤드셋, 외장형 스피커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라며 "현재 터치폰의 90% 이상에서 리니어 진동모터가 사용되고 있어 스마트폰 확대에 따라 블루콤의 매출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6일 블루콤은 1만88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전 9시2분 현재 이보다 2800원(14.85%) 떨어진 1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콤의 공모가는 1만2000원이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에서 "블루콤은 휴대폰용 마이크로 스피커와 리니어 진동모터, 블루투스 헤드셋, 외장형 스피커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라며 "현재 터치폰의 90% 이상에서 리니어 진동모터가 사용되고 있어 스마트폰 확대에 따라 블루콤의 매출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