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 사내이사 후보 대상 10억 BW발행 결정 입력2011.01.25 12:48 수정2011.01.25 12: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앤알은 운영자금 1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오는 3월2일에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예정인 사내이사 후보 주광선 씨를 대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오는 26일이며 권리행사기간은 2012년 1월26일부터 2013년 12월26일까지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와 8%이며 사채 만기일은 2014년 1월26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