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석유, 업황 호조 기대로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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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가 업황 호조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최근 1년 내 신고가를 경신했다.
24일 오전 9시34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3.21%(4000원)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3만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합성고무 업황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세계 1위 생산업체인 금호석유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올 상반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4일 오전 9시34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3.21%(4000원)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3만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합성고무 업황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세계 1위 생산업체인 금호석유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올 상반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