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기아차의 UN 카렌스 후속차종의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이 밝힌 공급예상수량은 연간 34만1000EA로 6년간 214만8000EA를 공급하게 된다. 예상매출액은 연간 140억원, 총매출 882억원으로 2012년 8월부터 공급을 개시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