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버강과 마인강 범람으로 홍수가 난 독일 프랑크푸르트시 남쪽 베르트하임시에서 17일 구조요원들이 고무보트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지난달 내린 폭설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녹은 데다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독일 저지대 곳곳이 물난리를 겪고 있다.
/베르트하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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