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스바루 강남전시장에서 열린 '2011년형 뉴 포레스터' 신차발표회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형 뉴 포레스터'는 '최고의 기능성과 주행 안정성'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SUV의 성능 및 기능성에 세단의 승차감을 실현시킨 도심형 컴팩트 SUV모델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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