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조252억원과 1조759억원을 기록해 10.2%, 89.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신세계 측은 "삼성생명 상장 시 500만주 구주매출에 따라 매도가능증권 처분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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