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지난 4분기 매출액이 292억원,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7.5% 늘어나고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