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135억 유량계측시스템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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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은 일본 OVAL사와 135억2000만원 규모의 유량계측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09년말 매출액의 26.9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말까지다.
우진 측은 "지난해 7월 19일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는 쿠웨이트 시티 남단 알 아흐마디 정유공장에 에탄, 프로판, 부탄을 생산하는 가스공장(LPG Train 4)을 추가 건설하는 9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발주했다"며 "당사는 이 프로젝트에서 유량계측시스템을 제작하여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는 2009년말 매출액의 26.9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말까지다.
우진 측은 "지난해 7월 19일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는 쿠웨이트 시티 남단 알 아흐마디 정유공장에 에탄, 프로판, 부탄을 생산하는 가스공장(LPG Train 4)을 추가 건설하는 9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발주했다"며 "당사는 이 프로젝트에서 유량계측시스템을 제작하여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