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루만에 반등…다시 540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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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2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2.28포인트(0.43%) 오른 535.95를 기록중이다. 미 증시가 유럽위기 완화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도 숨고르기 이후 다시 상승채비를 하고 있다.
외국인은 18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4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 양상이다. 셀트리온, OCI머티리얼즈, 동서 등은 하락하고 있고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메가스터디 등은 오르고 있다.
대한뉴팜, 신라에스지 등 구제역 반사이익 관련주들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시간 현재 상승종목은 567개로 하락종목수(261개)를 압도하고 있다. 131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코스닥지수는 12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2.28포인트(0.43%) 오른 535.95를 기록중이다. 미 증시가 유럽위기 완화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도 숨고르기 이후 다시 상승채비를 하고 있다.
외국인은 18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4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 양상이다. 셀트리온, OCI머티리얼즈, 동서 등은 하락하고 있고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메가스터디 등은 오르고 있다.
대한뉴팜, 신라에스지 등 구제역 반사이익 관련주들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시간 현재 상승종목은 567개로 하락종목수(261개)를 압도하고 있다. 131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