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미국 다우케미컬과 일본 미쯔이의 합작회사인 다우-미쯔이 클로르-알칼리 유한책임회사로부터 염소 및 가성소다, 수소 생산 시설 설비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82억862만원으로 최근 매출의 2.25%에 해당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