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출연을 위해 5kg을 감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미는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기린예고 아티스트 기획실장이자 교사인 맹승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맹승희는 학생들의 외모와 스타일을 책임질 기린예고의 매력녀.

이윤미는 아이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와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그녀의 매끈한 몸매와 더불어 패션감각으로 아티스트 기획실장의 역을 소화하고 있다.

아이엄마인 그녀는 연기 활동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으며 5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윤미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 '쁘띠루시'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