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저축은행 아닌 캐피탈사 인수 검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금융이 저축은행 인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소매금융 전문 금융회사로 서민금융의 활성화와 확대에 관심을 갖고 캐피탈사를 통한 서민금융업의 진출을 검토온 건 맞지만 저축은행 인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저축은행 안정화를 위해 어윤대 회장이 지주사 차원에서 저축은행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해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