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서영이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서영의 이번 스타화보는 5일간 마카오에서 '비밀의 방(Secret Room)'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으며, '순수함, 청순함 혹은 섹시함'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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