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6일 일본 계열사인 영우 네트웍스에 7억1200만원 규모의 중계기 및 기타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영우통신의 매출액 대비 2.1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