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1.05 17:18
수정2011.01.05 17:18
㈜한화(대표이사 남영선)가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이번 자매결연은 ㈜한화가 방위산업체로서 애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나아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한화는 앞으로 결연묘역을 대상으로 헌화, 묘비 닦기, 잡초 뽑기, 조화 교체 등을 실시하며,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