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1.05 09:16
수정2011.01.05 09:16
무허가 의약품 제조판매 혐의를 받고 있는 알앤엘바이오 주가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알앤엘바이오는 전일대비 14.93% 급락한 1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를 제조 및 판매한 혐의로 알앤엘바이오를 지난 4일 검찰에 고발했으며, 회사 측은 이에 적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