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걸오앓이' 팬을 확보한 연기자 유아인이 오랜만에 여행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유아인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영국 여행에서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담을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걸오앓이' 유아인의 터프한 모습을 비롯해 샌드위치를 먹는 재미있는 포즈와 표정 등 여성 팬들을 또 한번 술렁이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디에 있는 것이냐. 당장 달려가겠다", "빨리 보고 싶다", "역시 멋있는 포스는 여전" 등 반가움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