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2.28 10:03
수정2010.12.28 10:03
LG U+는 이번주부터 총 60여명의 동계 인턴사원들의 입문과정을 시작으로 현장답사와 현업배치, 봉사활동 등이 포함된 동계 인턴십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LG U+ 인턴사원들은 이달 말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통신기술과 네트워크, 영업에 관련한 현장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는 서울 LG U+타워와 상암사옥을 비롯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곳곳에 배치돼 실무경험을 쌓게 됩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