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자랑스런 공학인상' 황해성·차기철·오영제·김재권 씨 입력2010.12.27 17:15 수정2010.12.28 0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공과대학 동창회(회장 최재범 한진중공업그룹 부회장)와 공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문헌일 문엔지니어링 회장)는 '2010년 연세 자랑스런 공학인상'수상자로 황해성 한국감정원 원장(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차기철 바이오스페이스 대표이사,오영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김재권 두산건설 부사장을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검, 공수처 계엄사건 이첩 요청에 "검토 중" 대검찰청은 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로부터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의 이첩 요청을 접수했으며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대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첩 요구를... 2 법학계 "선출 되지 않은 총리·與 대표에…尹 권할 넘길 법적 규정 없어 위헌 소지" ‘12·3 비상계엄 사태’ 수습책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에게 국정을 위임하는 ‘2선 후퇴’ 카드를 내놓았지만, 법학계에서는 헌법상 근거가 없다... 3 계엄수사 주도권 놓고 검경 갈등…공수처까지 가세 '점입가경'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 주도권을 놓고 검찰과 경찰이 날 선 공방을 벌이는 등 갈등이 증폭하고 있다.급기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우리가 맡겠다'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