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강원도 중서부전선 육군 28사단 소속 초병들이 지난 23일 혹한 속에서 최전방 GOP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