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증시 찾은 산타, 10년에 한 번 맞는 투자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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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용보다 유리한 조건의 스탁론
로 쉽게 종자돈 마련 가능
주식시장에 연말 산타랠리가 찾아왔다. 대내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꿋꿋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이어가자 이제는 그 누구도 산타랠리를 의심하지 않는다. 더욱이 일촉즉발의 위기까지 갔던 대북리스크가 진정되고 북한이 6자회담 재개와 국제사회의 핵사찰을 수용하는 등 전화위복의 계기가 마련되자 증시는 오히려 더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코스피가 2000을 넘어서는 동안 이렇다 할 매수타이밍을 잡지 못한 채 투자시기만 저울질하던 개미들의 탄식이 이어질 만도 하다.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게 대다수 증시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산타랠리를 이어갈 윈도우드레싱과 배당투자, 그리고 신년효과까지 긍정적인 요인이 겹쳐 연말증시는 그 어느 때보다 상승분위기가 무르익고 있기 때문이다.
업황 개선에 힘입어 계속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등 철강주, S-Oil SK에너지 금호석유 호남석유 등 화학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주가 주목 받고 있다. 주식시장 상승에 키움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증권주도 눈 여겨 봐야 할 종목으로 거론되고 있다.
투자자금이 부족하다고 해서 달아오르는 주식시장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주식매입자금서비스를 통해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탁론은 단기 투자나 중장기 투자 등 어떤 포트폴리오전략에도 주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략에 따라 최저금리를 적용하는 증권사를 이용하거나 마이너스통장식 대출을 이용하는 등 본인의 투자전략이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상품 선택이 가능하다.
스탁론 금리는 증권사별로 한화증권 6.4%, 키움증권 7.9%, 우리투자증권 7.4%(시중 최저 마이너스통장식 주식자금서비스), SK증권 7.4%, 하나대투증권 7.7%, 대우증권 7.5%, 한국투자증권 7.5%, 동양종합금융증권 7.5%, 삼성증권 7.8% 등 대부분 7% 내외를 적용하고 있다.
해당 증권사 고객이 아니더라도 주식이체를 통해 유리한 조건의 증권사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 마이너스통장식 주식자금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우리투자증권, 일반 주식투자자금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한화증권을 이용하면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놓으면 필요할 때 즉시 잔고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
그런데 막상 주식매입자금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해도 시중에서 취급중인 상품이 너무 많아 막막하다. 이럴 때 에이스스탁론(1577-3810)을 이용하면 쉽고 편하게 스탁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증권경제분야 1등 채널인 한국경제TV 와우넷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서비스라 믿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탁론 이용고객은 와우넷에서 제공하는 전문가방송 1주일 무료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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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스스탁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