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최대주주가 윤광렬 외 30인에서 윤도준 외 24명으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전 최대주주인 윤광렬 명예회장의 지분을 재단법인 가송재단으로 증여함에 따라 최대주주 본인이 윤광렬 명예회장에서 윤도준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