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는 22일 삼성전자와 410억71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고순도 단결정 와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헀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4.5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