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엘엠씨는 21일 현대건설을 상대로 16억3400만원 규모의 '고속도로 제10호선 장흥-광양간 건설공사 10공구' 내교면 포장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