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인디스앤 회장(전 CJ인터넷 사장)은 20일 모바일 게임업체 소프트맥스 지분 7.77%(48만주)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