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테스트 전문 해커스어학원이 내년 1월 서울 종로에 캠퍼스를 오픈합니다.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는 내년 1월 강좌로‘토익’과‘토익 스피킹' 강의를 개설해 주중반과 화목금반은 12월 30일에, 월수금반은 12월 31일, 주말반은 1월 8일에 각각 개강할 계획입니다. 해커스 교육그룹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토익과 토익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했던 학생들에게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오픈을 통해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방학 동안 많은 학생들이 원하고자 하는 점수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