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용 시약품 제조업체인 대정화금이 상장 첫 날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정화금은 공모가 9,200원보다 42% 높은 13,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거래물량이 크게 늘며 주가는 12,000원과 14,000원을 오가고 있습니다. 오전 9시30분 현재 대정화금의 주가는 시초가보다 1.53% 하락한 12,900원을 기록중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