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다음달에 엄마 된다…"두문불출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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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개월째인 배우 이영애(39)가 태교에 몰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올 4월 임신한 이영애는 최근 두문불출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
이 관계자는 "아주 가까운 지인들도 거의 못 볼 정도로 태교에만 몰두 중"이라며 이영애의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사업가 정모씨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울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