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대표 나효승)은 15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대방동지점에서 '2011년 유망 종목과 실적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요 증권방송에서 전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항영 위원과 김우신 유진투자증권 차장이 강사로 나서며 내년 시장을 대비한 유망 종목과 실전 투자전략을 자료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자산관리와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예약을 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 한해 이항영 전문위원과 1대 1로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대방동지점(02-823-0111)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