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9일 "지속적인 공급을 위해 준비한 ‘통큰치킨’ 약 5만마리는 연말까지 각 점포 인근에 거주하는 불우이웃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측은 이날 오는 16일 부터 통큰치긴의 판매중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