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매매타이밍으로 주식시장에서 ‘타이밍의 신’이라 불리던 주식달인이 자신의 투자비책을 무료로 공개해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장의 급소를 꿰뚫는 그만의 투자비책을 공개했다는 소식에 개인 투자자들은 ‘황금거위의 배를 갈랐다’며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시선으로 주식달인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


주식분야의 최고봉으로‘송지헌의 사람in'에 소개된 ’행복배달‘ 이종형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을 위해 10년 넘게 비밀을 지켜 온 자신의 투자비책을 무료로 공개한 그는 주식투자에 실패한 개인 투자자들의 문제점은 좋은 종목을 발굴 하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매 타이밍을 잡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크게 상승할 여력이 있는 종목을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하더라도 대부분 그동안 입은 손실에 겁을 먹고 금방 물량을 빼앗긴다는 것이다. 반대로 물량을 빼앗기고 난 후에는 상승하는 것을 그저 지켜보다가 뒤늦게 투자에 뛰어들어 더 큰 손실을 입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이종형씨는 설명했다.

때문에 그는 주식투자를 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고 어려워하는 실전 매매타이밍을 직접 도와주기 위해 직접 무료 주식정보카페 (http://cafe.naver.com/ustock )에서 ‘실시간 장중리딩’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가 직접 진행하는 ‘실시간 장중리딩’은 장 시작부터 실제 급등이 유력한 종목들의 정확한 매매 타이밍을 짚어주는 시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타이밍이 정확하다고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번지고 있다. 실제로 10만 명이 넘는 추종자들이 이종형씨의 리딩을 듣기 위해 매일 카페에 접속할 정도로 그의 매매타이밍은 개미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었다.

100억 인생역전을 꿈꾸는 개미들에게 “주식투자의 핵심은 좋은 종목을 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장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라며 매매 타이밍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종형씨는 “실시간 장중리딩 봉사를 통해 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인생역전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미래산업, 셀트리온, 중앙백신, CT&T, 한국사이버결제, 현대정보기술, HS홀딩스, 씨모텍, 온세텔레콤, 글로웍스 등의 종목과 관련해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문제는 좋은 종목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타이밍”이라며 매매 타이밍을 거듭 강조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제공 : 주식정보카페 (http://cafe.naver.com/usto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