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KTB투자증권 보유주식 64만4762주(지분 1.07%)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지분율이 종전 8.06%에서 6.99%로 낮아졌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