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2.07 14:53
수정2010.12.07 14:53
석유화학 대기업들이 중소 협력사에 대해 100% 현금 결제를 하고 결제 횟수도 월 1회에서 2회로 늘립니다.
LG화학과 호남석유화학 등 주요 석유화학업체 CEO들은 지식경제부 주최로 동반성장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약 268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저리의 자금대출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