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6일 삼성엔지니어링과 50억6000만원 규모의 PFC저감 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