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가 올시즌 JGTO 마지막 대회인 JT컵을 마친 후 상금왕 보드를 들어올리고 있다. 김경태는 올해 일본에서만 25억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한국 남자 골퍼가 JGTO 상금왕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도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