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은 3일 유통주식수 활성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207만1345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351억9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6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