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2.01 17:28
수정2010.12.02 03:19
우리은행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0 우리은행 초청 사격 챔피언십'을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1일 개최했다. 대회는 2일까지 계속된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정 대한사격연맹 회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박완수 창원시장, 우방우 대한체육회 이사, 국가대표인 한진섭,이현태,김윤미,이호림,김정미,권나라,장대규 선수.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