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과 2일 이틀간 2차에 걸쳐 진행
특수물건 낙찰사례 발표 및 재테크 비법 공개

한국부동산칼리지는 ‘특수경매 필살기 3기 과정’ 개강에 앞서 무료공개 특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2월 1일(오후 2시)과 2일(오후 7시) 이틀간 2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개특강에서는 특수경매의 핵심인 가장임차인, 법정지상권, 유치권, 부실채권(NPL)에 대한 김진현원장의 25년 노하우가 공개된다.

김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그동안 직접 경험한 특수물건 낙찰사례를 발표하고, 실전사례 중심의 고수익 특수물건을 통해 재테크 비법을 전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특수경매 필살기’과정은 특수물건에 대한 접근방법과 함께 특수물건을 통한 고수익 투자방법 등을 제시한다.

김진현원장은 연세대, 카이스트, 동국대, 국방대, 시립대 등에서 경매자산관리에 대해 강의했으며, 광운대 경영대학원 재테크 최고전문가과정 원장 및 서울지지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일자산관리 대표 및 한국부동산칼리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번 무료 공개특강은 선착순에 한해 수강기회를 준다. <문의 02-582-6673>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