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한국에서 먼저 외국인 전용펀드가 설정된 후 닛코코디알 아시아소비재펀드가 이 펀드를 매수하는 재간접 펀드 형식이다. 한국과 중국 주식에 전체 펀드자산의 각각 20% 안팎,인도와 아세안 지역에 각각 30% 안팎을 투자하게 된다. 이 펀드는 오는 21일까지 일본에서 모집해 22일 설정된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